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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수순...반도체 '빨간불' / YTN

2026-04-23 7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조가 조합원 4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졌습니다. <br /> <br />특히 파업이 현실화하면 노조가입률이 80%에 달하는 반도체 사업 부문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시설이 모여있는 평택캠퍼스, 8차선 도로 1㎞ 구간이 검정 조끼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br /> <br />수십 년간 이어진 무노조 원칙을 깨고 거리로 나선 삼성전자 노조의 조합원들입니다. <br /> <br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 폐지 실현하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오늘 투쟁 결의대회에 모두 4만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br /> <br />12만 8천 명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3명 중 1명이 이곳에 자리한 셈입니다. <br /> <br />이들은 기존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직원 몫으로 배분하는 성과급 제도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최 승 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성과에 따른 정당한 보상으로….] <br /> <br />노조는 사측이 수용하지 않는다면 다음 달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최 승 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투쟁을 한다. 우리는 총파업으로 삼성전자를 바꿀 것입니다.] <br /> <br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생산 차질 등 경제적 피해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br /> <br />특히 노조가입률이 80%가 넘는 반도체 사업부문은 사실상 생산 라인 자체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상황,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공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파업은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br /> <br />D램은 최대 3%, 낸드 플래시는 4%까지 글로벌 공급 물량이 줄면서, 메모리 가격을 더 끌어올릴 것이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br /> <br />YTN 박기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진수 <br />영상편집 : 임재균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2400385722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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