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24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레바논 간 평화 협상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안식일 직전 발표한 영상 메시지에서 "중동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약속했었고, 바로 그 일을 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미국의 중재로 백악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대사급 평화 협상을 거론하면서, 헤즈볼라가 이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역사적인 평화 달성을 위한 과정을 시작했지만, 헤즈볼라가 이를 방해하려 한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휴전 중이지만 헤즈볼라의 도발을 응징하기 위한 자위권 발동은 예외라고 강조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헤즈볼라를 타격했고 이스라엘 북부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안보를 다시 확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란과 레바논 휴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훌륭한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경제적, 군사적으로 이란에 매우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01462100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