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뚫고 이라크 남부의 바스라 항에 전쟁 이후 2번째로 유조선이 입항했습니다. <br /> <br />이라크 언론들은 현지시간 24일 코모로 선적의 초대형 유조선 '헬가'호가 바스라 터미널에 입항했으며, 이라크산 원유 200만 배럴을 선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번 입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이라크 바스라에 유조선이 들어온 두 번째 사례입니다. <br /> <br />앞서 지난 17일에는 몰타 선적의 '아기오스 파누리오스 1세'호가 입항해 이라크산 원유 200만 배럴을 선적했습니다. <br /> <br />예산의 90%를 원유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이라크 정부는 그동안 호르무즈 봉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이란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10392824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