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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협상단, 곧 파키스탄 향하나...2차 회담 안갯속 기대감 / YTN

2026-04-25 2 Dailymotion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어제 파키스탄에 도착한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협상의 실질적 중재자로 불리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만났습니다. <br /> <br />이란은 미국과 직접 협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미국은 잠시 뒤 협상단을 파키스탄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성사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 특파원 연결합니다. <br /> <br />신호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저는 오만 무스카트에 있습니다. <br /> <br /> <br />미국 측에서는 회담 성사를 전제로 한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가 파키스탄으로 출발했나요? <br /> <br />[기자] <br />네, 미국은 지금 워싱턴 DC 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6시 50분이 조금 넘었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와 사위가 토요일 아침에 파키스탄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발표대로라면 출발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떠났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직접 대화가 열릴 거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2차 회담의 시기를 놓고는 미국 언론에서도 당장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초인 27일까지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협상이 없다고 밝힌 이란의 협상 대표단은 이미 이슬라마바드에 와 있고, 협상이 열릴 거라는 미국 측에서는 아직 협상단이 출발도 하지 않은 다소 특이한 상황입니다. <br /> <br />백악관이 오늘 출발할 거라고 밝힌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는 2주 전 1차 협상 때도 참여했습니다. <br /> <br />협상단을 이끌었던 JD 밴스 부통령도 필요할 경우 뒤따라 갈 수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이슬라마바드까지는 15시간 정도나 걸립니다. <br /> <br />곧 출발하면 파키스탄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한국 시간으로는 일요일 오후 회담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br /> <br /> <br />이란 측 협상 대표단인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군요? <br /> <br />[기자] <br />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어젯밤 늦게 전격적으로 파키스탄에 입국했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이라 방문 목적에 관심이 쏠렸는데, 오늘 첫 공식 일정으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만났습니다. <br /> <br />무니르 총사령관은 이번 협상의 실질적인 중재자, 협상 키맨... (중략)<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19584405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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