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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고령사회 진입...'시니어주택' 1만2천 가구 공급 / YTN

2026-04-27 23 Dailymotion

서울은 65살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습니다. <br /> <br />이에 서울시는 시니어주택 만2천 가구를 오는 2035년까지 공급하겠다며, 속도전을 약속했습니다. <br /> <br />이형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서울에 사는 65살 이상 고령 인구는 193만 명에 달합니다. <br /> <br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거주 환경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고령 인구 10명 가운데 8명 남짓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 : 고가의 실버타운 위주로 편제된 시니어주택 시장에서 서울의 중산층 어르신들이 사실상 선택지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 계십니다. 이제는 그 사각지대 공백을 메우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br /> <br />오세훈 서울시장이 예비후보 등록 전 마지막 일정으로 노인복지주택을 찾은 건데, 여기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속도전을 약속했습니다. <br /> <br />서울형 시니어주택은 입주자에게 하루 한 끼 식사와 청소, 세탁 등 생활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의료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r /> <br />이런 주택을 지난해 5월에는 2040년까지 8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물량을 만2천 가구로 늘리면서 시기는 2035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br /> <br />구체적으로 2031년까지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등 공공 토지에 800가구, 강남차병원 부지 등에는 의료시설과 연계한 200가구를 공급합니다. <br /> <br />이 같은 사업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대 100억 원에 달하는 토지매입비를 빌려주고, 건설자금 이자도 240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고령 무주택자에게는 최대 6천만 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초기 입주 비용을 대폭 낮춰줄 방침입니다. <br /> <br />또 현재 사는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주택을 수리해줄 예정인데, 2035년까지 만 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형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희인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디자인 : 정민정 <br /> <br />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720543796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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