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59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우리 시각으로는 어제 일요일 오전이었으니까요. 현지는 토요일 밤이었는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총격 사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는 무관하다고 했지만 협상 교착 시점이라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총격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김열수] <br />저도 이란과는 무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상 2월 28일날 미국이 이란을 공습했을 때 그때 당시에 하메네이를 포함해서 48명이 폭사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 총기범이 들어가서 만일에 산탄총을 마음대로 난사했다고 했다면 거의 30~40명이 굉장히 부상을 입었거나 그렇지 않으면 사망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거의 비슷한 상황을 이렇게 염두에 두고 이것이 이란이 조작한 것 아닌가, 이란에서 뒤에서 조종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들을 많이 하고 그것이 SNS에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은 좀 많이 나갔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히려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으로는 해리스 부통령한테 한 25불 그 정도 지원을 하고 노킹스 시위할 때 그때 몇 번 참석한 그런 경력은 있는 사람이에요. 정치적으로 굳이 얘기한다고 그러면 트럼프하고는 조금 사이가 벌어진 그런 인물이라고 보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란하고는 직접 관련된 것이 아니고 이 사람이 주장한 것 중에서 성명서도 사건 일으키기 10분 전에 자기 가족한테 보내잖아요. 그 내용을 보면 아동 성과 관련된 거 그다음에 강간범 그리고 반역자 이렇게 표현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란 문제가 여기에 개입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오히려 소영주의 또는 외로운 늑대 그런 형태의 심리적으로 조금은 문제가 있는 그런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지 않은가 이렇게 봅니다. <br /> <br /> <br />그런데 수사당국에서는 단독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22335119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