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다시 응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러시아를 방문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27일 러시아 베스티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은 분명히 세계 최고의 강대국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그들은 명백히 아무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이란은 지금 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 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2차 회담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주말 중재국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머무르다가 미국과의 2차 회담이 불발된 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았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02002900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