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NPT, 즉 핵확산금지조약 회의에서 북핵 문제가 비확산 체제에 대해 가장 시급한 도전이라며,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현지 시간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에서 북한은 NPT 체제의 혜택을 누리다가 탈퇴를 선언하고 공개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지속하는 유일한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 같은 북한의 핵 문제가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NPT 체제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국가는 조약으로의 복귀만이 안보와 번영을 보장할 수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 본부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정부의 목표를 밝히고 중단, 축소, 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오늘날 불안정한 국제 안보 환경이 NPT 체제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핵보유국들이 투명성 제고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809341066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