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조선 1척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 TV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 28일 일본 회사가 소유한 파나마 선적 초대형원유운반선 이데미츠 마루호가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걸프 해역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br /> <br />프레스 TV는 이 유조선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면서도 이른바 통행료를 냈는지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일본 정유사 이데미츠 코산의 자회사가 운용하는 이 유조선은 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주아이마 터미널에서 원유를 선적한 뒤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늦게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일본과 관련된 선박은 이달 초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나 모두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었고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선박 추적 사이트를 보면 이 배는 이란 당국이 공지한 안전 항로인 게슘섬과 라라크섬에 근접한 항로로 운항했으며 한국 시간 28일 오후 11시40분 현재 오만만을 항해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902062026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