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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휘발유 가격 약 4년 만에 최고치 경신...갤런당 4.18달러까지 올라 / YTN

2026-04-28 24 Dailymotion

전쟁 전엔 갤런당 3달러 미만…전쟁 이후 40% 급등 <br />다우존스 0.05%·S&P 500 0.49%·나스닥 0.9% 하락 <br />오픈 AI, 매출 목표에 미달…증시에 하방 압력 작용<br /><br /> <br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 내 휘발유 평균 가격이 1갤런, 3.78리터에 4.18달러로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지지부진한 종전 협상은 국제 유가 급등과 뉴욕 증시 3대 지수의 동반 하락을 불러왔습니다. <br /> <br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br /> <br />1갤런, 3.78리터에 4.18달러까지 오른 건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8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br /> <br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 선에 못 미쳤던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전쟁 발발 후 약 40% 급등한 상태입니다. <br /> <br />디젤 가격도 갤런당 5.46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br /> <br />경제 전문가들은 고유가가 계속될 경우 공급망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켜 연쇄적인 물가 상승 충격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br /> <br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뉴욕 유가는 전장보다 3.69% 오른 배럴당 99.93달러에 마감하며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이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최고치 경신 행진을 멈추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br /> <br />[리아 베넷 / 컨커런트 투자 자문 최고 투자 전략가 : 기술주 중심의 장기적 순풍과 정책·지정학적 이슈라는 심리적 압박 사이에 끊임없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챗GPT 개발사인 오픈 AI가 매출 목표에 미달했다는 소식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br /> <br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부터 반도체 칩 설계 관련 종목에 이르기까지 AI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기업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br /> <br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원하는 조건을 대부분 관철하는 방식으로 이란 전쟁을 끝내는 건 불가능해지면서 종전까지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최고은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907153012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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