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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북한의 핵 개발 전략 빗대 "이란의 핵 야망 지속" / YTN

2026-04-29 149 Dailymotion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핵무기에 대한 야망에 대해 "이것이 북한의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미 연방 하원 군사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해 민주당 간사인 애덤 스미스 의원의 질의에 "이란의 핵 야망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 <br />스미스 의원은 지난해 이란 공습으로 이란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하면서 이란 전쟁을 시작할 때는 이란의 핵무기가 임박한 위협이라고 주장한 게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따져 물었습니다. <br /> <br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핵 시설들은 폭격당해 완전히 파괴돼 지하에 묻혀 있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에 대한 야망은 계속됐고 재래식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특히 "이건 북한의 전략"이라며 "북한의 전략은 재래식 미사일을 활용해 누구도 도전하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핵무기를 위한 시간을 벌면서 천천히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북한은 재래식 무기 개발로 외부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은밀하게 핵무기를 개발해왔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의 발언은 이란도 이런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공격이 꼭 필요했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포착해 이스라엘과 함께 오직 미국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3001180074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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