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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책임전가...비겁한 행태" / YTN

2026-05-02 118 Dailymotion

LG 유플러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언론과 조합원 커뮤니티를 통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본인들이 아닌 LG 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에 강한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LG 유플러스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자신들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를 두고 마치 최근 정부 기류에 맞춰 갑자기 튀어나온 '과도한 요구'인 양 치부하는 것은 자신들의 투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또 사실 확인 없는 '책임 돌리기'는 노동계의 연대를 저해한다며 자신들을 향한 비판 여론을 피하고자 타사 노조의 정당한 요구안을 납득 불가능한 수준으로 규정하며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행태는 매우 비겁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LG유플러스 노조는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니라고도 강조하면서 자신의 합리성을 증명하기 위해 타인의 절박함을 깎아내리는 방식은 결코 진정한 노동운동이라고 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이어 삼성전자 노조의 경솔한 언행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며 타사의 투쟁 상황을 왜곡해 본인들의 방어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223073495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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