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측이 과거 발언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br /> <br />조국 후보 캠프 박병언 대변인은 오늘(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2022년 11월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던 김 후보가 YTN 뉴스에 출연해 '이태원 참사는 광화문 집회 시위 때문'이라고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런데도 김 후보는 이를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며, 과거 방송을 재생해 보면 바로 드러날 거짓말을 왜 반복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에 김용남 후보 측은 성명서를 통해, 경찰력이 시위 대응에 집중돼 이태원 일대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해진 것을 지적한 것으로, 경찰력을 그렇게 배치한 정부를 탓한 취지였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조국 후보 측은 평택의 미래를 제시해야 할 보궐선거를 말꼬리 잡기로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국민의힘 제로'라는 큰 뜻으로 평택에 왔다면 같은 편을 향한 칼날을 거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522434528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