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면서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5일 SNS를 통해 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과정에서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그리고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유지하되 호르무즈에 갇혀 있는 선박들의 탈출을 지원하는 '해방 프로젝트'는 잠시 중단해 합의가 최종 타결될 수 있는지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이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중단을 발표한 것으로,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협상이 물밑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br /> <br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는 유지하겠다고 밝혀 이란의 자금줄(석유 수출)을 차단하겠다는 기존 입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br /> <br />이는 남은 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608290873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