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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선박 구출작전 중단…트럼프 “이란과 합의 큰 진전”

2026-05-06 2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미국이 우리에게도 참여하라고 압박했던, 호르무즈 해협 선박들을 모두 나오게 하겠다는 프로젝트 프리덤,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가 시작 하루만에 중단됐습니다. <br> <br>이란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면서요. <br> <br>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br> <br>이어서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입니다.<br><br>[기자]<br>'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r><br>파키스탄 등 각국의 요청이 있었고, 이란 측과 최종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2차 대면 협상이 불발된 뒤에도 이란과의 물밑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점을 시사한 겁니다. <br> <br>그러면서도 대이란 해상 봉쇄는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br> <br>협상 카드인 이란 경제 숨통은 내려놓지 않겠다는 겁니다. <br><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들어가서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습니다." <br> <br>실제로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된 항공모함 '링컨호'와 전투기 전력이 운항 통제를 강화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br><br>트럼프의 작전 중단 발표에, 이란 반관영 매체는 "자신의 계획 실패를 은폐하려고 트럼프가 근거 없는 주장들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하며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는 말을 부인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해방 프로젝트가 "이란군의 경고 사격으로 무산"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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