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협상이 임박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한 두 번 일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중 가장 구체적으로 종전 합의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br> <br>1페이지 분량에 14개 조항으로 담겼다는데, 그 내용은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기자]<br>미국과 이란이 전쟁 발발 이후 합의에 가장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br>미 정치 전문매체 액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틀 마련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양국이 상당히 근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한 페이지 분량의 합의문엔 총 14개 조항이 담겼는데, 이란의 핵농축 중단, 미국이 동결한 이란 자금 수십억 달러 해제 양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br><br>특히 합의의 핵심인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하는 방안이 검토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도 지하 핵시설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도 합의안에 포함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 우라늄 반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가져올 겁니다. <어떻게요?> 우리가 가져올 겁니다." <br><br>액시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번 MOU를 체결할 경우, 이후 세부 조율을 위한 30일 협상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br> <br>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형새봄 <br><br><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