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런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br> <br>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초안까지 주고 받았다고요. <br> <br>기본 합의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기류 전해왔습니다. <br><br>[기자]<br>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 합의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br> <br>미국 정치전문 매체 액시오스는 핵 포기 등을 둘러싼 양측 간 입장 차가 큰 만큼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 등의 중재 아래 우선 큰 틀의 합의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현지시각 그제, 미국 협상팀인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특사, 재러드 쿠슈너 선임 고문은 이란, 중재국들과 합의안 초안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한 미국 당국자는 "각국과 전화 통화는 물론 물밑 접촉까지 병행하며 합의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습니다.<br> <br>밴스 부통령은 이란 측도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내부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br> <br>[JD 밴스 / 미 부통령(현지시각 그제)] <br>"하룻밤 사이에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회담에 참석했던 이란 측에서도 합의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br> <br>백악관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br> <br>[캐롤라인 레빗 / 미 백악관 대변인] <br>"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이란의 최선의 이익입니다." <br> <br>포괄적 합의 이후 세부 조율까지 이어가기 위해서는 오는 21일 만료되는 휴전 기한 연장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