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관계자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은 현명한 조치라고 평가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8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 ·외교정책위원장은 전날 김석기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의 통화에서 "한국이 전방위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군사작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현명한 조치이며, 지역 안정 유지에 부합한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br /> <br />아지지 위원장은 또 한국이 지난해 9월 유엔 안보리의 이란 제재 복원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일을 언급하며 "한국이 인권과 다자주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아지지 위원장은 한국 선박 HMM 나무 호의 폭발·화재 사고가 이란의 소행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선 "군사 작전으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트럼프가 거짓말과 기만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슬람 공화국이 항상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해를 추구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819331985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