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에서 철수하는 미군 병력을 이웃 나라인 폴란드로 재배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기자들과 만나, 독일 철수 병력의 폴란드 이동 가능성에 대해 "폴란드는 그것을 원할 것이고 우리는 폴란드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폴란드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나토 동부 전선 강화를 위해 미군 수용 준비가 돼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나 폴란드 총리는 동맹국 병력을 뺏어오는 모양새를 경계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앞서 미 국방부는 이란 전쟁 대응 등을 둘러싸고 독일과 갈등을 빚은 뒤, 독일 주둔 미군 5천 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016001292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