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 나무호 피격 23일 만에 정부가 이란제 미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br><br>공격 주체로 사실상 이란으로 지목한 상황, 후폭풍 알아봅니다.<br> <br>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동시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br><br>사전투표 이틀 앞둔 시점이라 관심이 컸습니다.<br> <br>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전국에서 열차가 지연되거나 중지되는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식 준비했습니다.<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정부가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조금 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br> <br>이란제 미사일 공격 가능성이 높다며 미사일 종류까지 밝혔습니다. <br> <br>공격주체도 이란 군으로 지목한 상황, 정부는 조금 전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항의했습니다.<br> <br>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박윤주 / 외교부 1차관] <br>"기술 분석 결과, 미상의 비행체는 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br> <br>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이란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br> <br>사고 당시 나무호 선미를 향해 두 발의 미사일이 날아들었는데, 첫 발은 불발에 그쳤고 두번째는 기관실에서 터졌습니다.<br> <br>정부는 미사일이 6분에서 7분 가량 날아들어 나무호를 공격한 걸로 추정했습니다. <br> <br>공격 주체로는 이란 군을 사실상 지목했습니다. <br> <br>[류윤상 / 해군 제독] <br>"(누르 미사일이) 주로 이란 해군하고 이란 혁명수비대 그리고 친이란 세력에서 쓰이는 걸로 알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는 이란 혁명수비대하고 이란 해군이 하고 있지 않은가." <br> <br>다만, 이란이 공격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고의적 공격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br> <br>외교부는 조금 전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공식 항의하고 재발 방치책을 요구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준구 <br>영상편집 : 강 민 <br> <br><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