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란 내부에 남아 있는 고농축 우라늄 제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10일 미국 CBS 시사프로그램 '60분'(60 Minutes)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는 여전히 제거해야 할 핵물질이 남아 있다"며 "들어가서 그것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미국이나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직접 이란에 진입해 핵물질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을 피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들어가길 원한다고 밝혔다며 물리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문제될 것이 없는 매우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만, 합의를 통해 핵물질을 처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br /> <br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10주째 이어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습니다. <br /> <br />앞서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최신 휴전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전달했고 이를 받아 본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휴전 이후에도 핵 문제 해결 전까지는 군사적 압박이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그는 지난달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에 합의한 직후 "이란의 농축 핵물질은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제거돼야 한다"며 "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121460484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