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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D-8'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노조 "요구 관철 안 돼" / YTN

2026-05-12 3 Dailymotion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16시간 넘는 장시간 회의 끝에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br /> <br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안을 요구했지만 제시받은 안이 기존 요구사항이 전혀 관철되지 않고 오히려 퇴보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br /> <br />박기완 기자! <br /> <br />긴 시간 협의가 이어졌는데 결국 결렬된 거군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총파업을 8일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16시간 넘게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결렬됐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노사는 어제(12일) 오전 10시부터 2차 사후 조정 회의를 시작했는데요. <br /> <br />회의가 길어지면서 차수까지 변경해 오늘 새벽 2시 50분까지 협상이 길어졌습니다. <br /> <br />하지만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는데도, 양측 주장의 간극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노동조합 측에서 사후 조정 중단을 요청해 공식적인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조정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만, 노사 양측이 합의하여 추가 사후조정 요청 시에는 언제든지 추가 사후조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16시간 넘는 협상을 마친 뒤 나온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중노위에 조정안을 요청했고 12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노조의 요구보다 중노위가 제시한 안이 더 퇴보됐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구체적으로는 성과급 상한 50%도 폐지되지 않았고 영업이익 12%를 재원으로 활용해 국내 1위를 달성했을 때만 추가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이 중노위의 대안에 포함됐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최 위원장은 또 추가 조정에 참여하거나 당장 사측과 논의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회사가 제대로 된 안건을 가져온다면 들어볼 생각은 있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주주 단체가 총파업을 반대한 데 대해선 조합원들 역시 주주이고, 요구하는 안건들이 잘 관철되면 자사주를 지급받게 된다면서 이후 주주 환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최 위원장은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진행될 총파업에 참여할 조합원은 현재까지 4만1천여 명에 달한다며, 현재 회사가 제시한 안건 상황을 보면 5만 명이 넘어설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한편 삼성전자 사측 교섭위원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공식적인 조정안은 없는 것으로 ...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304122175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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