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삼성노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2차 심문...'위법 범위' 쟁점 / YTN

2026-05-13 1 Dailymotion

삼성노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열려 <br />파업 기간 핵심공정에 투입되는 '최소 인원' 쟁점 <br />노조 "유지 보수 수준" vs 사측 "생산 차질 없어야"<br /><br /> <br />삼성전자가 노조의 파업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두 번째 심문이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br /> <br />노사 간 '쟁의 행위'의 범위를 두고 첨예하게 입장을 다툴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오늘이 2차 심문 기일인데, 핵심 쟁점은 어떤 건가요? <br /> <br />[기자] <br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곳에선 삼성전자가 노조의 위법한 쟁의행위를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2차 심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의 최승호 위원장 등이 참석해 노조 측 입장을 설명합니다. <br /> <br />[최 승 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위법한 쟁의 행위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 행위를 진행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br />오늘 심문의 핵심 쟁점은 총파업 기간 핵심 공정인 반도체 생산 라인에 최소한의 인원을 얼마나 투입해야 하는지 입니다. <br /> <br />노조 측은 생산 라인이 유지, 보수되는 수준으로 최소한의 인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생산에 차질이 없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지난달 말 열린 1차 심문기일에선 사측이 먼저 가처분을 신청한 이유를 설명했죠? <br /> <br />[기자] <br />지난달 말 비공개로 진행된 첫 심문에서 삼성전자 측은 먼저 가처분을 신청한 사유를 50여 분에 걸쳐 PPT로 발표했습니다. <br /> <br />사측은 총파업 기간에도 안전보호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웨이퍼가 손상되지 않도록 반도체 생산 라인에 최소한의 인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해외 반도체 기업의 경우 쟁의행위로 시설이 중단된 적은 없었다며 시설이 중단되면 고가의 설비가 손상돼 사업 재개 시점이 더 미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그렇다면 가처분 신청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br /> <br />[기자] <br />당장 오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br /> <br />또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다 해도 노조 측은 오는 21일 예고한 대로 적법한 쟁의행위를 이어가겠단 계획입니다. <br /> <br />다만, 법원이 사측 주장을 받아들여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파업 방식이나 범위가 제한돼 동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br />... (중략)<br /><br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310491808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