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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내일 10시까지 핵심 안건 답 없으면 파업" / YTN

2026-05-14 194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조가 사측의 대화 제안에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등 핵심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내일(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이사가 직접 답변한다면 대화를 재개할 수 있지만,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1일 파업을 강행한다고 선언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박 기자, 노조가 조금 전 사측에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요? <br /> <br />[기자] <br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삼성전자 대표이사 명의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 대표이사직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노조는 앞선 사후조정에서 기존 요구안보다 물러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회사는 기존 입장만 고수할 뿐 실질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진심으로 노사 간의 대화를 원한다면 노조가 요구해온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그리고 투명화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노조는 사측의 답변 시한도 지정했습니다. <br /> <br />바로 내일 오전 10시까지 직접 답변해야 한다면서, 대화할 의지가 확인된다면 사측과 대화에 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만, 사측의 변화가 없다면 적법한 파업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br /> <br />노조의 이 같은 요구는 중앙노동위원회와 삼성전자가 연달아 대화를 요구한 데 대한 답변입니다. <br /> <br />중앙노동위원회가 먼저 노사 양측에 사후조정 재개를 요청했고, 삼성전자 사측도 노조에 공문을 보내 노사 간의 직접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br /> <br />최근 중노위 사후조정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br /> <br />한편, 노조 측은 실제 사후조정 과정에서 자신들이 기존보다 물러선 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성과급 재원 기준을 영업이익의 15%에서 13%로 낮추고, 대신 부족 분은 주식보상제도를 적용해달라는 요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노조는 향후 합의된 성과급 제도를 10년간 유지할 것을 주장해왔지만, 사후조정에서는 사측이 5년간 성과급 제도 유지를 약속한다면 조합원들을 설득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오는 21일 삼성전자의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국내 ...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417175780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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