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정상회담이라고 평가한 미중 회담 소식, 방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br> <br>황제의 제단에 선 두 정상, 최고로 극진한 의전으로 평가받는 22시간도 준비했습니다. <br> <br>지방선거 20일 앞두고 접전 양상이 된 서울시장 선거, 중도층 민심의 변화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br> <br>뉴스A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방금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br> <br>미중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핵과 관련해 합의를 봤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br> <br>중국은 이란과 가깝다보니, 뭔가 이란 전쟁 돌파구가 마련될지 관심이었죠. <br> <br>무슨 내용인지 최승연 기자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br><br>[기자]<br>백악관이 조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CNN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양측이 동의했다"면서 "시 주석은 해협의 군사화와 통행료 부과 시도에 대한 중국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중국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미국산 석유 구매를 늘리는 방안에도 관심을 표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br> <br>양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보유할 수 없다는 데에도 동의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br> <br>다만 이 고위당국자는 시 주석이 미국과 이란 갈등을 끝내기 위해 중국이 개입할 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미중 갈등 현안 중 하나인 펜타닐 문제의 진전과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민정<br /><br /><br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