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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이란산?...시진핑, 트럼프에 "계속 사겠다" [지금이뉴스] / YTN

2026-05-15 278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은 이란의 원유를 계속해서 구입하겠다는 입장을 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폭스뉴스는 14일(현지시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에 동행한 자사 앵커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중국이 이란에서 원유를 많이 사고 있으며 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폭스뉴스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내용은 예고편으로, 자세한 내용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15일 오전 10시) 전체 인터뷰가 방송돼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도움을 줄 용의가 있고, 이란에 군사 장비를 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그(시 주석)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며 "그래서 내가 `우리가 막은 게 아니라 이란이 막았고,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막은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올해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되자 이란이 글로벌 원유의 20%가 지나는 무역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미국이 이에 대응해 대(對)이란 해상봉쇄에 나선 것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한편 CNN 방송은 `티팟(teapot) 정유소`라 불리는 중국의 소규모 민간 정유업체들이 이란산 원유를 가공해 가솔린, 디젤,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CNN은 "산둥성과 그 접경 지역의 항구, 파이프라인, 정유소들은 오래전부터 이란 경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미국의 압박에 맞서 테헤란이 버틸 수 <br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국) 변두리의 이러한 활동들이 트럼프와 시진핑 사이의 협상 테이블 위로 끌어올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509030835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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