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방문 도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현지시간 15일 밝혔습니다. <br /> <br />이날 베이징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타이완 문제에 대해 "시 주석과 많은 얘기를 나눴고, 중국과 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타이완 문제에 대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반중 홍콩 언론사주 지미 라이에 대해 "시 주석이 석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선 "핵 프로그램의 20년 중단이면 괜찮은데, 그것은 '진짜' 약속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21414875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