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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평행선"...중노위, 내일 조정안 제시 / YTN

2026-05-18 3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오후 5시부터 재개 <br />중노위원장 "노사 이견 안 좁혀져…평행선" <br />중노위원장 "파업은 안 이뤄지게끔 조율해야"<br /><br /> <br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노조와 사측이 오늘 2차 사후조정회의를 벌였지만 아직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회의는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중재에 나선 중앙노동위원회는 내일 양측에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br /> <br />[기자] <br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먼저 현재 협상 상황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제 뒤편에 있는 조정회의실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시간씩 진행된 이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회의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br /> <br />일단 정부 중재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 노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br /> <br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크게 말씀드릴 건 없고 어쨌든 사후 조정까지 왔고 이번에 2차 사후 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말씀 전달 드리겠습니다.] <br /> <br />협상 상황과 관련해선 중재위원으로 참석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정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양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파업으로 이어지진 않게끔 조율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조정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는데요. <br /> <br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회의 막판에 양측에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전까지 조정이 성립할지, 혹은 중재안을 받아들일지 미지수인 가운데 총파업을 사흘 앞둔 이번 협상이 사실상 마지막 타결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 <br />협상 테이블에 앉은 노사가 성과급에 대한 입장 차를 얼마나 좁힐지가 관건인 거죠? <br /> <br />[기자] <br />네, 양측이 어렵게 다시 마주앉았지만, 특히 성과급 보상 제도를 둘러싸고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 <br />핵심 쟁점은 성과급 규모와 지급 기준, 그리고 제도화 여부입니다. <br /> <br />노조는 영업이익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분배하고 연봉 50% 상한을 폐지해 이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협상 과정에서 성과급 규모를 일부 낮추고 초과분을 주식으로 받는 방안까지는 열어뒀지만 제도화는 반드시 사... (중략)<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817560340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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