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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이틀째...조정안 제시될 듯 / YTN

2026-05-19 4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이틀 후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오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br /> <br />어제 첫날 조정에서 노사 양측이 타협점을 찾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오늘 과연 타결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함께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류환홍 기자, 오늘 조정은 몇 시부터 시작됩니까? <br /> <br />[기자] <br />제가 나와있는 중앙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br /> <br />2시간씩 모두 3차례 오후 7시까지 진행됩니다. <br /> <br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중재로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이 이틀째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br /> <br />이들은 어제 3차례 협상을 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조금씩 접점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br /> <br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시작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라 오늘 협상에서 중앙노동위나 삼성전자 노사나 3자 모두 상당한 압박감을 갖고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어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어떻게든 오늘 안에는 타결을 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br /> <br />중노위는 오늘 협상에서도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br /> <br />조정안은 조정위원이 노사 양측의 요구안을 절충해 만든 최종안을 말합니다. <br /> <br />조정안을 갖고 노사 양측의 양보를 최대한 이끌어낼 예정이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협상은 결렬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노사 양측의 입장 차를 고려하면 오늘 협상은 애초 예정된 저녁 7시를 넘겨 심야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br /> <br /> <br />노사가 이렇게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양측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실까요? <br /> <br />[기자] <br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 규모와 상한 폐지, 그리고 제도화 여부입니다. <br /> <br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하고 연봉 50%라는 상한을 폐지하고 이를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협상 과정에서 성과급 규모를 일부 낮추고 초과분을 주식으로 받는 방안까지 제시했지만 제도화는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반면 회사는 기존 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200조 원 이상인 경우 영업이익의 최대 10%를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 (중략)<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909430627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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