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호사카 유지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한일 정상회담이 조금 전에 끝났는데요. 전문가들과 좀 더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호사카 유지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과 특임교수,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한일 정상 간의 만남, 셔틀외교는 많이 들어봤는데 셔틀 고향 외교가 됐습니다. 그게 의미가 남다르죠? <br /> <br />[김열수] <br />1년여 만에 6번 정도 만났으니까 그러다 보면 두세 달 만에 한 번씩 만난 거잖아요. 그러니까 셔틀외교는 정착이 된 것 같고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고향 셔틀외교로 발전하는 것 같은데요. 지난번에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 갔다고 하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으로 온 거잖아요. 지방으로 간다는 것 자체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일본이나 한국이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면서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게 있거든요. 그게 바로 지방 소멸입니다. 그리고 인구 노령화,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데 이런 지방에서 하게 되면 그 지방의 전통, 문화, 관광, 이런 것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요. 지역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양국이 공통점을 찾아나가는 데도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지난번에 나라현에 가셨던 것도 잘하신 거고 이번에 우리 대통령의 고향으로 초청한 것도 참으로 잘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br /> <br /> <br />평소 이렇게 각자 국내 현안 문제들이 맞닿아 있는 것도 있고 이재명 정부 들어서 한일 정상회담이 여섯 번째인데 다카이치 총리만 세 번째 만나는 거거든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영상에서 지난번에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와서 마중한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손수 나와서 마중을 했습니다. 이 장면들을 어떻게 보셨나요? <br /> <br />[호사카 유지] <br />아무래도 파격적인 환영 인사,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고요. 먼저 다카이치 총리가 저번에 나라현에서 그런 식으로 환영했다라는 것에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놀랐습니다. 놀라셔서 거기에 대한 답례라는 입장이었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 (중략)<br /><br />YTN 김경수 (kimgs8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917143522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