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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이 교섭 중재 중..."긴급조정권 언급은 성급" / YTN

2026-05-20 7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가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다시 교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를 맡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문석 기자! <br /> <br />노사 교섭 상황 들어온 게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아직 교섭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오후 4시에 교섭이 시작돼 1시간 50분가량 흘렀습니다. <br /> <br />오늘 교섭은 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하고 있는데요. <br /> <br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대표와 여명구 사측 대표가 교섭에 참여했습니다. <br /> <br />노동부는 교섭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영훈 장관이 현장에서 진척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김 장관은, 1차 사후조정 뒤 교착상태였던 삼성전자 노사를 다시 대화의 장에 복귀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 있습니다. <br /> <br />오늘도 국무회의를 포함해 모든 공식일정을 취소한 채 삼성전자 노사를 설득해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힌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노동부 장관의 조정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br /> <br />파업이 결렬돼서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강행한다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제기됐는데요. <br /> <br />발동 여부에 대해 정부가 말을 아끼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긴급조정은 쟁의행위가 현저히 국민경제를 해하거나 국민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현존할 때 결정할 수 있습니다. <br /> <br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발동 권한이 있습니다. <br /> <br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파업을 포함해 모든 쟁의행위가 30일간 정지되고 중앙노동위가 조정절차에 들어갑니다. <br /> <br />하지만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과 충돌한다는 점에서 노동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래서 정부도 긴급조정권 발동에 아주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br /> <br />이제껏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한 건 1969년 대한조선공사 파업부터 2005년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까지 단 4차례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고용노동부에서 YTN 이문석입니다. <br />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017500694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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