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핵 포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군사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며 협상 시한은 다음 주 초까지 라고 경고했습니다. <br> <br>밴스 부통령도 군사 옵션이 열려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br> <br>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협상 시한을 최대 ‘다음 주 초’로 제시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이틀이나 사흘 정도일 겁니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주 초쯤이요." <br> <br>그러면서 전날 이란 공격을 감행하기 직전, 최종 결정 한 시간 앞두고 공격 보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트럼프는 보류 결정 직후 곧바로 다음날 예정됐던 안보팀 회의를 열고 군사 옵션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br> <br>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트럼프가 군사행동 관련 보고를 받은 것은 공격 재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br> <br>밴스 부통령도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군사 옵션이 열려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br>[JD 밴스 / 미국 부통령] <br>"우리는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군사 작전을 재개하는 다른 선택지도 있습니다." <br> <br>다만 이란은 핵심쟁점인 핵 프로그램 폐쇄와 장기중단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장세례<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