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다 체포된 구호선단 활동가 430여 명을 모두 추방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외무부는 현지 시간 21일 "선전용 구호선단에 탑승한 외국인 활동가 전원이 추방됐다"며 "가자지구를 겨냥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위반하는 어떠한 행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당국에 나포된 활동가 430여 명 가운데 이스라엘 여성 1명을 제외한 외국인 활동가 대부분은 라몬 공항에서 터키항공 전세기 3편에 나뉘어 이스라엘을 떠났습니다. <br /> <br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활동가들을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추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이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임시 수용소에 구금된 활동가들을 조롱하고 경비원들이 그들을 거칠게 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은 직후 나온 조치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123310205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