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학계에서 80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br /> <br />오픈AI는 자사의 일반 범용 AI 모델이 헝가리 출신 천재 수학자 폴 에르되시가 1946년에 제시한 '평면 단위 거리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문제는 평면 위에 여러 개의 점을 찍을 때, 똑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점들의 짝을 최대 몇 개나 만들 수 있는지 묻는 기하학 분야의 오랜 숙제였습니다. <br /> <br />그동안 수학계는 점들을 바둑판같은 정사각형 격자 모양으로 배치하는 것이 가장 정답에 가까울 것이라는 에르되시의 추측을 정설로 믿어왔습니다. <br /> <br />하지만 AI는 기존의 2차원 평면이 아닌 고차원의 복잡한 대칭 격자를 먼저 만든 뒤, 이를 2차원 평면으로 그림자처럼 투사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습니다. <br /> <br />이를 통해 80년간 이어져 온 수학계의 기존 믿음이 틀렸음을 완벽하게 증명해 냈습니다. <br /> <br />수학계 전문가들은 수학 전용 모델이 아닌 일반 대규모 언어 모델이, 인간이라면 중간에 포기했을 고차원적 증명을 압도적인 인내심으로 끝까지 파고들어 결과를 냈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br /> <br />특히 AI가 내놓은 최초 증명을 바탕으로 인간 수학자들이 검증과 후속 연구를 이어가면서, 앞으로 AI와 인간이 협력해 과학적 난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216322350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