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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부 브라더스 사퇴해야"...민주 "불법성 없어" / YTN

2026-05-25 42 Dailymotion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일부 후보의 잇단 '대부업체' 관련 의혹을 선거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김용남, 김상욱 두 후보의 공천 취소를 거듭 촉구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불법성이 확인된 것은 없다며 중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br /> <br />이종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국민의힘 지도부는 연휴 마지막 날에도 선거전 중반 주요 변수로 떠오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잇따른 '대부업체' 관련 의혹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br /> <br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제기된 김용남 평택을 후보와 '대부업체 이사 겸직' 논란이 불거진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싸잡아 '대부 브라더스'라고 비꼬며 즉각적인 사퇴와 공천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국회가 아니라 감옥에 보내야 할 사람입니다. 주서야사, 낮에는 서민, 밤에는 사채업자. 대부 브라더스 보호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br /> <br />김용남 후보에 대해선 고발 방침도 밝혔는데, 고리사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도 소환해 맹공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반칙과 특권의 온상은 서민들 피 빨아먹는 대부업체를 차명 운영하는 국회의원 후보, 대부업체 사람과 같이 해외에 놀러 가고 고액 후원받으면서 유착하는 울산시장 후보를 가진 더불어민주당 그 자체입니다.] <br /> <br />경쟁 후보 측에서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유의동 평택을 후보는 김용남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또다시 당선 무효 가능성이 커졌다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고, 같은 지역구인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도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김용남, 김상욱 후보 측은 위법 행위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으로, 특히 김용남 후보 측은 위기에 처한 동생 회사의 지분을 인수했을 뿐 배당이나 급여, 수익은 없었다고 재차 해명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도 당내 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아직 불법성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br /> <br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불법적이지 않다는 판단이 드러나면 후보로서 완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저희가 보기에는 그렇게 의혹 제기가 있었습니다만 그게 불법으로 판단할 만한 근거가 좀 취약하지 않나….] <br /> <br />민주당은 후보를 중도... (중략)<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523095159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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