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직전까지 밑에서 열차가 운행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코레일 측에 교량 상부에 발생한 단차를 알리지 않았고 사고 당시 작업 내용도 허위 보고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국토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작업 과정에서 위법행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국토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시공사는 지난 26일 사고 전 교량 상부에 발생한 약 2.9cm 단차를 발견했지만 국가철도공단이나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에 바로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국토부는 2.9cm 단차는 서울시와 시공사가 즉시 공단이나 코레일에 통보해 열차 운행 중지가 뒤따라야 하는 사안이지만 보고를 하지 않아 안전조치가 이행되지 못했다며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사고 당일 수행된 안전작업은 코레일로부터 승인받은 내용인 슬래브 전도방지와 일부 상이한 정황도 있어 허위 신고 여부도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경찰청과 고용노동부의 수사와 조사와 함께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와 허위신고 여부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경우 일벌백계 차원에서 감사와 수사 의뢰 등 적법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817283599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