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에서 북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레바논 남부의 리타니강을 건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국경 인근에 주둔 중인 부대를 방문해 "군이 리타니강을 넘어 전략적 요충지로 진출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베이루트와 베카를 비롯한 전선 전역에서 작전을 전개하며 헤즈볼라를 정면으로 타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최근 헤즈볼라를 상대로 공세를 강화하라는 네타냐후 총리의 지시를 받은 이스라엘군은 국경에서 10㎞ 지점에 그어 놓았던 기존 통제선 '옐로라인'을 넘어 작전 지역을 확대해왔습니다. <br /> <br />지난 2006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협정을 맺을 당시 양국은 블루라인과 리타니강 사이에 완충지대를 설치해, 현지에 배치된 레바논 정부군과 유엔평화유지군이 아니면 무장 인력이나 무기를 둘 수 없도록 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헤즈볼라는 이런 협정을 어기고 리타니강 남쪽에 무기와 대원들을 배치했고 가자지구 전쟁, 이란 전쟁 등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근거지로 활용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923250927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