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에 이어 고향인 충청을 찾아 '힘 있는 여당'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중심가를 돌며 이재명 정권 심판을 띄웠습니다. <br /> <br />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시청 특별 스튜디오입니다. <br /> <br /> <br />먼저, 오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남과 충남을 잇따라 찾았죠? <br /> <br />[기자] <br />네, 지금 정청래 대표는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에서 중원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br /> <br />고향인 충남 금산에선 힘 있는 여당,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팔이 안으로 굽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냐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내란 심판론'도 거듭 부각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돼요. 잔불을 놔두면 또 큰불이 나요. 이재명 대통령을 밀어주고 '감옥 3인방 그럼 못 써! 그 사람들 그렇게 다니면 안 돼' 이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앞서 오전에는 전남 구례를 찾아 민주당이 호남에게 진 빚이 많다며 부모 같은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정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전북지사 선거와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무소속 후보와 접전 양상인 만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 거로 풀이됩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경기 안성과 이천, 여주 등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br /> <br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본투표에서 민주당을 뽑아 일 잘하는 대통령을 지원해달라며 최종 투표율은 55% 안팎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또, 2일 마지막 유세지는 서울이 될 거라고 밝혔는데, 막판까지 접전이 펼쳐지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단 점을 반영한 거로 보입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가를 돌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 강남역 일대에서 유권자들과 만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br /> <br />2030 젊은 층과 중도 보수 표심을 겨냥한 거로 보이는데, 다만 오세훈 후보와는 오늘도 따로 움직입니다. <br /> <br />오전 기자회견에선, 주가가 올라 행복한 국민도 있겠지만 많은 국민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3...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3116470300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