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가 오는 10일 4시간 부분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입장문을 내고 핵심 요구는 지속적인 경영실패로 인한 매각, 분사와 구조조정을 멈추고 고용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불안을 야기하고도 압도적인 보상을 독점하는 경영진 중심의 보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이어 오는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판교 집회를 진행한 뒤 추후 교섭 상황에 따라 파업 수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당사는 수많은 이용자의 일상을 연결하고 소상공인과 파트너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라며 필요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카카오 본사 노사의 2차 조정이 지난달 27일 결렬되면서 노조는 파업 방침을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121371120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