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편파적인 언론에 제재가 있느냐고 질문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언론을 비난하면 그 자체로 겁박이라며, 모든 방송이 '김어준 방송'이 되기를 원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친명 언론'만 남기고 모두 없애버릴 기세라며, 연말에 종편 몇 개가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될 거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br /> <br />이어 홍콩의 자유 언론은 모두 문을 닫았고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는 징역 20년을 받았다며, 대한민국 언론의 내일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당 언론자유특별위원회 김장겸 위원장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방송사의 허가·승인 문제를 직접 거론한 것은 정권에 비판적인 방송을 향한 공개 경고이자 협박일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이어 허가권과 승인권을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을 길들이는 몽둥이로 사용하겠다는 뜻이라면, 이는 명백한 언론자유 침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216130444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