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번엔 박형준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br> <br>홍란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br><br>[기자]<br>네 저는 지금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캠프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br> <br>박 후보, 오늘 오전 9시 반쯤 본투표를 하고 이곳에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했는데요. <br> <br>박 후보 캠프에서도 부산 지역 높은 투표율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 기대감 속에 투표율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br> <br>박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금정구와 동래구·해운대구·연제구 등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는데요. <br> <br>현직 시장인 만큼 지난 5년 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br>"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인 부산만은 지켜달라", "선거가 끝나면 보수의 통합과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br> <br>마지막 유세 장소로는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역과 전포 카페 거리를 택했습니다. <br><br>부산지역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과 함께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청년층 표심에 막판 호소한 겁니다. <br> <br>박 후보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주소지인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쳤는데요. <br> <br>오전 10시 20분쯤 이곳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조금 전 캠프를 떠났습니다. <br> <br>박 후보는 오후 5시 30분쯤 국민의힘 부산시당 사무실로 이동해 당직자들과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br><br>부산지역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캠프에선 보수 진영이 결집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섞인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br> <br>다만 워낙 접전 상황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br><br>지금까지 부산 박형준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이승헌 <br>영상편집: 남은주<br /><br /><br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