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세훈 후보 캠프도 가보겠습니다. <br> <br>백승연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br><br>[기자]<br>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도 아직까지는 침착하게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br> <br>오 후보는 예상보다 일찍 캠프에 도착해서 비공개 선대위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br> <br>오후에도 캠프에 머물며 개표 상황을 지켜볼 걸로 보입니다.<br> <br>오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라고 하자, 조금 전 이 글을 공유하며 "이래서 시민 여러분의 투표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br> <br>본투표 이틀 전인 지난 1일부터 48시간 동안 서울 25개구 전역을 돌며 사생결단 유세를 이어왔는데요. <br> <br>파이널 유세는 어젯밤 8시 신촌에서 펼쳐졌습니다. <br> <br>서울시의 무료 학습 플랫폼 '서울런'으로 공부한 학생이 무대에 오르자, 눈물을 보였습니다. <br><br>[서문민경 / 오세훈 캠프 시민선대위원장] <br>"청년 여러분, 권리를 꼭 행사하시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후보 오세훈 시장님을 꼭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그렇게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해주는 걸 들으면서 고맙기도 하고…더 따뜻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됩니다." <br> <br>파이널 유세 마친 뒤에도 감사의 정원, 동대문 DDP 등을 추가로 찾아, 자정 가까운 시각까지 총력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br> <br>오 후보, 어제 유세 내내 '글로벌 TOP3' 라고 새겨진 티셔츠 입고 정원오 후보 겨냥해 "서울시를 초보운전자 연습코스로 만들 수는 없다", "이번 선거는 견제와 균형의 마지막 균형추"라고 외쳤습니다. <br> <br>오전 11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4.3%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br><br>오 후보 캠프는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할 걸로 보고, 투표 독려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br><br>지금까지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이성훈 <br>영상편집: 이혜진<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