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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책임론'...재보궐 14명 오늘 등원 신고 / YTN

2026-06-05 20 Dailymotion

여당 압승도, 정권 심판도 아니었던 이번 6·3 선거의 절묘한 결과를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에서 '대표 책임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br /> <br />이번 재보궐선거로 여의도에 입성한 14명은 오늘 국회에 등원 신고를 합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여야 정치권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확보하며 숫자상으로는 승리했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분위깁니다. <br /> <br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가 넘는 시기에 뼈아픈 결과라는 건데요, 부동산 규제, 스타벅스 불매 운동, 공소취소 특검 등이 중도보수 유권자들의 거부감을 불러일으켰고 표심으로 나타났단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br /> <br />당내에서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청계와 친명계 간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인천 연수갑 보궐에서 이겨 당내 최다 6선이 된 송영길 전 대표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하며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등 4곳에서만 승리하고 부산, 강원, 충청권을 대거 민주당에 빼앗겼습니다. <br /> <br />주목할 점은 그동안 '장동혁 체제'와 거리 두기 하며 비판해왔던 오세훈, 한동훈 두 인물이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명픽' 후보들을 꺾고 귀환한 점입니다. <br /> <br />이 때문에 당내선 '윤 어게인와의 결별'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당내 사퇴 요구에 선을 긋고 있고요, 오늘 의원총회와 본회의 등 일정에도 참석하지 않습니다. <br /> <br />당 핵심 관계자는 YTN에, 장 대표가 당내 반발을 달래기 위해 인적 쇄신 등 여러 방안을 고민할 거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 14명은 오늘 등원을 한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한 14명은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 선서를 합니다. <br /> <br />가장 관심을 모은 곳이죠, 경기 평택을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에선 드문 수도권 의원인 데다, 유승민계로 분류돼 앞으로 ...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508554055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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