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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미국·이스라엘에 결정적 타격...단결해야" / YTN

2026-06-05 8,796 Dailymotion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적으로 실패하자 이란 내부를 분열하려 한다며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TV는 현지 시간 4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이란 이슬람혁명 지도자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서거 37주년 기념행사에 서면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모즈타바는 대독한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결정적 타격을 입혔다며 적들이 군사적으로 비참하게 패배했으며 현재 깊은 굴욕감과 무력감을 겪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br /> <br />또 적들이 전장에서 패배한 뒤 이란 내부를 흔들기 위한 '심리전'으로 방향을 틀었다며 대중의 마음 속에 의심과 절망, 불신, 분열을 씨앗을 뿌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공공의 비관주의나 환멸을 부추기는 모든 행위는 이적 행위라고 지적하고 국민 모두가 확고한 통찰력과 단결로 적들의 음모를 무력화해야 한다며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 메시지는 추모식이 열린 테헤란 외곽 호메이니 영묘에서 테헤란 금요 대예배 인도자인 호자톨레슬람 하즈 알리 아크바리가 대독했으며 국영방송과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br /> <br />지난 2월 28일 전쟁 발발로 부친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숨진 뒤, 최고지도자로 취임한 모즈타바는 취임 이후 지금까지 공개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은 모즈타바가 미군과 이스라엘의 첫 공습 때 안면과 다리 등을 다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모즈타바의 국정 관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508125030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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