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은 사전투표율 증가에 따라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했기 때문이라며,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모두 50곳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윤재수 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어제(5일) 경기 과천 선관위 브리핑에서 관내 투표소별 선거인 수와 사전투표 결과, 선거일 투표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하지 못해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다고 사과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금까지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보낸 투표소는 전국적으로 67곳으로 파악됐다며, 이 가운데 실제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서울 송파구 14곳을 포함한 50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22곳으로 파악됐다면서, 앞으로 투표록 전수조사 등을 통해 추가 사항이 있는지 진상규명위원회 조사로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 50% 기준으로 줄여 인쇄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사전투표율이 증가해 본 투표용지가 과다하게 남는 경향이 있었고, 이 때문에 내부적으로 투표용지 감축 인쇄 필요성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00552725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