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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까지 몰려든 시위대...선관위 직원 고립 / YTN

2026-06-05 1 Dailymotion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개표소가 설치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해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재선거'를 외치며 경기장 출입구를 막고 있는데, 선관위 직원 일부가 내부에 고립됐습니다. <br /> <br />양동훈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서울 송파구 개표소가 설치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여든 인파는 캄캄한 밤에도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투표함 반출 봉쇄로 지연됐던 개표가 겨우 진행됐지만, 이번에는 선관위 직원들을 내보내지 않겠다며 개표소 출입구를 막아선 겁니다. <br /> <br />재선거! 재선거! 재선거! <br /> <br />오전부터 개표소로 시위대가 몰려들자, 경찰은 바리케이드를 치고 진입을 막았고, 시위대는 경기장을 둘러싼 채 봉쇄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누군가 경기장에서 나오려고 하면, 시위대가 우르르 몰려가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br /> <br />대한체육회 직원들과 취재진도 시위대에 의해 한때 고립됐다가 겨우 풀려났습니다. <br /> <br />그러나 선관위 직원 서른 명가량은 여전히 나오지 못한 채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개미 새끼 한 마리 못 나오게 해야 하는 거예요, 지금은. <br /> <br />현재 개표소에는 관할 선관위로 이송해야 할 투표함 380여 개도 보관돼 있지만 경기장 봉쇄로 이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이 앞서 투표소에서처럼 강제 해산 조치에 나서진 않고 있는데 시위대 역시도 물러날 생각이 없어 교착 상태가 길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br /> <br />YTN 양동훈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 양동훈 <br />영상기자 : 권석재 왕시온 <br />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600562851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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