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의 휴전 합의안을 거부한 헤즈볼라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br /> <br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5일 레바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바논에서의 전쟁 종식은 이스라엘군이 점령한 영토에서 철수하는 것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이번 전쟁은 레바논에서도 끝날 때야 비로소 종식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헤즈볼라 수장인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레바논 남부를 장악한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휴전 합의안을 거부했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이어 현지 시간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레바논을 진짜 적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br /> <br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도 "헤즈볼라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확고히 이행할 것"이라면서 "레바논은 어떤 합의에서도 분리할 수 없는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615442020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