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유럽이 먼저 재래식 방위를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노르망디 상륙작전 82주년 기념식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헤그세스 장관은 노르망디의 미국인 묘지에서 연설하며 "우리는 이것이 전략적 필수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 등 앞에서 "프랑스와 같은 동맹국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구체적인 진전을 통해 이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유럽 주둔 병력과 주요 재래식 무기 체계를 축소하겠다는 뜻을 드러내 왔습니다. <br /> <br />특히 유럽 동맹국들이 대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데 불만을 표시하며 나토에서 탈퇴할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유럽 내 불법 이민 문제도 거론하며 유럽 국가들이 국경 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프랑스는 매년 6월 6일 기념식을 거행하며 5년 주기로 참전국 정상들과 참전 용사들을 노르망디에 초대해 국제적 기념행사를 치릅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623273198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