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2030이 시위 주축…“재선거 외 왜곡 없어야”

2026-06-07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개표소 봉쇄 현장은 2,30대 청년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br> <br>특히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집회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br> <br>특정 정당의 개입이나 다른 정치적 구호로 이번 시위의 순수성이 오염되어선 안된다며 정치적 프레임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br> <br>오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잠실 임시 개표소 시위 현장 곳곳에 붙은 호소문입니다. <br> <br>"우리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다른 의견이나 구호는 잠시 멈춰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br><br>2030 세대 자원봉사자들이 작성한 건데,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 외엔 다른 정치구호를 담지 말자는 겁니다. <br> <br>[이민지 / 서울 은평구] <br>"이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우파 좌파 나누지 않고 색깔 나누지 않고 정치 색깔 끼지 않은 상태에서 재선거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br> <br>2030 세대가 주축이 된 현장에선, 애국가와 재선거 구호, 손으로 그린 태극기가 주로 사용됩니다. <br><br>보수 집회에 사용되던 성조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br> <br>[최민승 / 충남 흥성군] <br>"국민의힘, 민주당을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권리를 울부짖어야됩니다. 이것을 윤어게인이라고 치부한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br> <br>유튜버 전한길 씨가 어제 저녁에 이어 오늘도 시위 현장을 찾았지만, 시위를 주도하진 않았습니다.<br><br>[현장음] <br>"전한길!" <br> <br>반면 한 켠에선 일부 참가자들이 기존 부정선거 의혹을 상징하는 '스탑 더 스틸' 구호와 함께 성조기를 흔들었습니다. <br> <br>전한길 씨 외에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보수진영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윤종혁 <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