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를 공습했습니다. <br /> <br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간 7일 공동성명을 통해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영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베이루트 남부 외곽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본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공습이 단행된 베이루트 남쪽 외곽의 다히예는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현지 주민들은 다히예에서 최소 3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말했고, 레바논 알자디드TV는 미사일 3기가 아파트 2곳을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1일 네타냐후 총리의 명령을 받아 다히예에 공습을 예고하며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br /> <br />그러나 미국과 종전 협상 중인 이란이 베이루트 공습을 문제 삼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공습 자제를 요청하면서 실제 공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722261200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